신곡비(회비)에 관하여
반주기의 특징중의 하나는 매월 신곡이 보급된다는 것입니다
매달 출시되는 신곡을 받으시는 비용은 월3만원입니다 프로그램 구입시 구입당시까지의 당사가 출시한 곡을 모두 넣어드리며 그 다음달부터는 곡비(회비)를 내고 신곡을 받으시게 됩니다 사용자중에는 매월 신곡을 받으시는 분도 있고 필요없으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라이브스타는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신곡을 넣지 않고 라이브스타를 200회 이상 사용할 경우 기능사용에 제한을 받으며 월단위로 신곡을 넣으면 다시 기능제한없이 200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즉 매월 신곡을 받아 쓰시는 분들은 아무런 하자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b 엔터 하여 라이브스타 로고가 나타나면 1회 ) 라이브스타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회비를 내주셔야 정상적인 운영을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값이 싼 이유도 회원제이기 때문입니다. 신곡을 넣지 않고 200회를 사용하자면 평균 2,3달이 소요되며 사용빈도가 적을 경우 6개월이상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신곡이 필요치 않으시면 200회가 도래하는 시점에서 한달치 회비를 내고 한달분 곡을 넣으면 유효기간이 연장되어 기능제한없이 다시 200회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2,3달 또는 그 이상의 기간동안 한번의 회비만 내시면 됩니다. 회비가 장기간 연체되어도 최초회원 가입을 했던 분의 경우는 저렴한 가격에 다시 최신곡이 모두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사의 경우 밀린 곡비를 전부 지급해야하는 반면 당사는 일정액(회원특별가=가입비)만 지불하면 밀린 곡들을 전부 받을 수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월회비 3만원을 내시면 신곡업데이트를 인터넷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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